[이 아침의 시] 가을 잎에 보내는 송가 (임선기 1968~) 입력2014.11.02 20:51 수정2014.11.02 20:51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가수 이용이 ‘잊혀진 계절’에서 노래했던 ‘10월의 마지막 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가지에 힘겹게 매달려 있던 가을잎들은 ‘낙엽’이란 이름을 새로 얻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매번 쓸쓸함을 느끼는 것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다시, 겨울입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명절 비만 주범 1위, 전도 갈비도 아닌 바로 '이 것' 2 "눈 언제까지 내리나"…전국 곳곳 '눈비'에 영하권 추위 3 제주공항 항공편 10편 결항·100편 이상 지연…한라산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