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루부탱, 파사쥬 컬렉션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은 핸드백 컬렉션인 '파사쥬(passage)'를 선명한 색상의 비비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파사쥬는 파리의 유명한 쇼핑 아케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이다. 비비드 버전의 경우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인 붉은색의 ‘루즈 드 막스’ 핸드백이 대표 제품이다. 클러치 스타일의 루지씸도 선명한 붉은 색상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파사쥬는 파리의 유명한 쇼핑 아케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이다. 비비드 버전의 경우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인 붉은색의 ‘루즈 드 막스’ 핸드백이 대표 제품이다. 클러치 스타일의 루지씸도 선명한 붉은 색상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