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는 11월 한 달 동안 사랑과 고백을 테마로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객실 패키지 ‘메리 미’부터 일일 호텔 요리사가 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테판 프로포즈 디너’ 등이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 프렌치 파티셰가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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