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현대로템과 48억 공급계약 입력2014.11.03 14:34 수정2014.11.03 14: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그널정보통신은 3일 현대로템과 48억9900만원 규모의 원강선 150량 무선통신장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0.33%고,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