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미약품 주식 13만8925주(지분 1.43%)를 장내외에서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6.4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