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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부친상,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 언급 눈길… “20년째 누워 계시지만 괜찮아”

방송인 이경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3일 오후 이경규의 소속사는 "이경규가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듣고 고향인 부산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경규는 현재 모든 일정을 미뤄둔 상태며 오는 5일에 예정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녹화도 연기했다. 하지만 녹화분이 여유로운 상황이라 방송은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이경규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했을 당시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내가 출연하는 주말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셨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아들에게 응원을 해주셨다”며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 멤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어 "아버지가 병으로 누워계신지 벌써 20년째다. 아버지의 친구들은 다 세상을 떠나셨다. 하지만 지금 아픈건 괜찮다. 아직 아버지가 살아계시기 때문이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앞서 이경규는 "아버님이 50대 후반 중풍을 맞았다. 몇 번 돌아가실 고비도 있었다. 뇌수술도 받았다"며 아버지의 병세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경규 부친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아버지에 대한 사랑 남달라 보였는데”, “이경규, 상심이 클 것 같아 안타까워”, “이경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경규 아버지의 빈소는 부산에서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로 예정되어 있다.
리뷰스타 김예솔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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