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봉사단 "미얀마에서 학교 지어요"
기업은행(행장 권선주·둘째 줄 오른쪽 네 번째)은 3일 ‘제6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둘째 줄 왼쪽 네 번째)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8일까지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학교 신축 공사 등을 돕는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