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900원(1.96%) 오른 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한국전력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한 14조9413억원, 영업이익은 112.3% 늘어난 3조28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은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 회복과 액화천연가스(LNG), 중유 연료비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전력구입비가 늘었지만, 연료비 절감폭이 더 커 실적이 좋아졌을 것이란 추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