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4일 위니아만도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 비율은 60.34%.

회사 측은 "주요 종속회사인 위니아대유가 위니아만도를 인수함에 따라 위니아만도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