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3분기 영업손실이 45억9200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74억9100만원으로 9.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억54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