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9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27억원으로 5.6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9100만원에 달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