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태영건설과 204억8400만원 규모의 신부평~영서1구간 터널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2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