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 보드카 입력2014.11.04 21:06 수정2014.11.05 01:29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보드카 브랜드 스카이는 4일 서울 가든플레이스에서 ‘스카이보드카 인퓨전 조지아 피치’를 선보였다. 천연 복숭아를 첨가해 향과 맛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750mL 한 병에 3만9000원.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멕시코 '25%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합의 [상보] 미국과 멕시코가 관세 부과 하루전 날 극적으로 관세 유예에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 2 美-멕시코 관세 1개월 유예…"국경에 '군대 배치' 합의" 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 날 멕시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미국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CN... 3 트럼프 관세 전쟁 시작에 미국 증시 급락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글로벌 공급망이 혼란에 빠지고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3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는 오르고 증시는 급락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