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학회,  ICEM 서울 총회 유치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사진)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응급의학연맹(IFEM) 이사회에서 2019년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 응급의학회로 50여개국에서 4000여명의 응급의학 의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