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유네스코와 女어린이 교육사업 협약 입력2014.11.04 21:24 수정2014.11.05 05:4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그룹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와 협약을 맺고 개발도상국 여자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민희경 CJ그룹 부사장(왼쪽부터), 한스 도빌 유네스코 전략기획분야 사무차장보, 신형관 CJ E&M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회생법원 찾은 싱가포르 대법원장…도산 법제 협력 강화 싱가포르 대법원장이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해 양국 간 법적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서울회생법원은 싱가포르 대법원장 방문단이 지난 11일 법원을 찾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법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 2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 괴담에…티맵 '반박' 티맵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승객이 납치당할 뻔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하자 티맵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티맵모빌리티는 지난 11일 "일부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는 ‘충주 지역 대리... 3 "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안하면 제적"…의대 학장들 '최후 경고'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방침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요 의들이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