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내년 2월 전당대회 개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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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당 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내년 2월 초 열기로 방침을 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설 연휴 등을 감안해 내년 2월7일 또는 8일께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쯤 전대준비위를 구성해 날짜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대준비위는 현역 의원 위주로 15~20명이 참여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대준비위는 지도부 선출 방식을 결정하게 되므로 구성 과정부터 계파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새정치연합은 설 연휴 등을 감안해 내년 2월7일 또는 8일께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쯤 전대준비위를 구성해 날짜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대준비위는 현역 의원 위주로 15~20명이 참여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대준비위는 지도부 선출 방식을 결정하게 되므로 구성 과정부터 계파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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