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법원이 입찰제한 처분 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시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 효력이 정지돼 해당기간 국내 관급공사 입찰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GS건설은 오는 6일부터 2년간 국내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을 제한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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