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카타르 정상회담 입력2014.11.05 21:22 수정2014.11.06 03: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을 정상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국과 카타르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성질병 진단 치료를 비롯해 보건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수, 친명 겨냥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를 향해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폄훼 언행 등을 지적하며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친문계로 불리... 2 최상목 "에어부산 화재 철저히 조사…신속한 후속조치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29일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탈출 과... 3 김기현 "검찰, 윤 대통령 즉각 석방해야…그것이 국민의 명령"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검찰을 향해 "지금이라도 즉시 구속을 취소하고 대통령을 석방한 후 경찰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다시 수사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부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