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민정이 출연한 국민라디오 '정영진의 불금쇼'가 업로드되자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민정은 과거 2012년 8월 개봉한 영화 'AV 아이돌'에서 화끈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지난해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드레스의 끈이 풀리며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기도 했다.
여민정은 이후 당황스러워했지만 "사고였다"면서 의도된 가슴노출이라는 것에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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