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는 서울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에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연 드비어스 매장은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식각 유리 패널로 내부를 꾸몄다. 매장 콘셉트는 젊은 프랑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프 카펜트의 손을 거쳤다.
드비어스, 에비뉴엘 월드타워에 매장 열어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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