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한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대우인터내셔널 카메룬 주식 1만4360주를 4억6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1.15%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