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 칼리스타는 미 등장, 예상과 달라 유저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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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패치 칼리스타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챔프 칼리스타에 대한 롤 유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6일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 서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점검을 위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7시께 서버를 완전히 다운시켰다. 이후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 패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지난 5일 북미 서버에 적용된 4.19 패치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테스트 서버에서 공개된 신규 스킨 '사신 소라카'와 오래된 챔피언들의 일러스트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는 다음 패치에서 업데이트 될 전망이다.
한편 업데이트 된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는 122번째 챔피언으로서,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설계되었다.
기존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딜링 능력과 생존기 중심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는것에 반해, 칼리스타는 아군 챔피언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에 특화된 챔피언으로 설계됐다.
칼리스타는 '칠흑의 창(The Black Spear)'이라는 고유 아이템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유 아이템의 경우 아군의 동의하에 아이템이 흡수되며, 해당 아군과 영혼 결속 상태가 된다.
또 이 상태에서 감시하는 혼 스킬을 사용할 경우 영혼 결속 상태로 W스킬의 패시브 효과가 활상화되어, 이후 궁극기인 운명의 부름(Fate's Call)을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패치 칼리스타, 칼리스타 대박이다", "롤 패치 칼리스타, 그렇군", "롤 패치 칼리스타, 칼리스타 빨리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챔프 칼리스타에 대한 롤 유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6일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 서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점검을 위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7시께 서버를 완전히 다운시켰다. 이후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 패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지만 지난 5일 북미 서버에 적용된 4.19 패치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테스트 서버에서 공개된 신규 스킨 '사신 소라카'와 오래된 챔피언들의 일러스트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는 다음 패치에서 업데이트 될 전망이다.
한편 업데이트 된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는 122번째 챔피언으로서,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설계되었다.
기존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딜링 능력과 생존기 중심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는것에 반해, 칼리스타는 아군 챔피언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에 특화된 챔피언으로 설계됐다.
칼리스타는 '칠흑의 창(The Black Spear)'이라는 고유 아이템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유 아이템의 경우 아군의 동의하에 아이템이 흡수되며, 해당 아군과 영혼 결속 상태가 된다.
또 이 상태에서 감시하는 혼 스킬을 사용할 경우 영혼 결속 상태로 W스킬의 패시브 효과가 활상화되어, 이후 궁극기인 운명의 부름(Fate's Call)을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패치 칼리스타, 칼리스타 대박이다", "롤 패치 칼리스타, 그렇군", "롤 패치 칼리스타, 칼리스타 빨리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