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수현 나는 달라, 상큼한 귀요미 표정 "너무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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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뉴 유닛 하이수현(HI SUHYUN) 멤버 이하이와 이수현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월6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하이수현의 데뷔 싱글명 ‘나는 달라’를 공개하며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이하이와 이수현은 각각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먼저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니트 그리고 브라운톤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이하이와 붉은색 니트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수현은 같은 포즈를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YG 측은 이번 뉴 유닛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티저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이하이, 이수현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바비까지 하이수현의 멤버들을 차례대로 알려왔다.
두 사람은 YG 막내 라인으로 서로 추구하는 음악 장르는 물론 음색과 보컬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멤버가 이번 곡을 통해 어떻게 개성을 조화시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여기에 파워풀하면서도 화려한 플로우의 랩핑으로 귀를 사로잡는 바비가 가세해 신곡 ‘나는 달라’가 어떤 장르, 어떤 스타일의 곡으로 탄생할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G 유닛 하이 수현 나는 달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G 유닛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둘 다 많이달라졌네 이뻐졌다", "YG 유닛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둘의 만남 기대돼", "YG 유닛 하이 수현 나는 달라, 예전과 다르네 많이 예뻐졌어", "YG 유닛 하이 수현 나는 달라, 바비도 참여했구나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수현 신곡과 뮤직비디오는 이달 11일 자정 전격 공개된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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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G 측은 이번 뉴 유닛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티저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이하이, 이수현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바비까지 하이수현의 멤버들을 차례대로 알려왔다.
두 사람은 YG 막내 라인으로 서로 추구하는 음악 장르는 물론 음색과 보컬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멤버가 이번 곡을 통해 어떻게 개성을 조화시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여기에 파워풀하면서도 화려한 플로우의 랩핑으로 귀를 사로잡는 바비가 가세해 신곡 ‘나는 달라’가 어떤 장르, 어떤 스타일의 곡으로 탄생할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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