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3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지호한방삼계탕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2014년 제15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한방 삼계탕’, ‘해계탕’ 등 삼계탕 관련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직영점을 제외한 66개 가맹점이 있으며 창업 후 5년차 이상을 유지한 가맹점 지속률이 70% 이상에 달한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지난 8월에는 하남 본점이 경기도가 엄선한 ‘으뜸 맛 집’으로 선정된바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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