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이 "양악수술로 생긴 이미지가"…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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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근황
배우 신이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다.
신이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수술 후 겪은 일 들을 전한다.
과거 신이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시청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이는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 수술을 했지만 수술 후 돌아온 것은 대중들의 외면과 냉대였다.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며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고 털어놨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악수술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닌데", "신이, 수술때문에 얼굴은 변했지만 연기력을 그대로 일텐데", "신이 양악수술때문에 얼굴 진짜 달라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신이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다.
신이는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수술 후 겪은 일 들을 전한다.
과거 신이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시청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이는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 수술을 했지만 수술 후 돌아온 것은 대중들의 외면과 냉대였다.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며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고 털어놨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8일 오전 8시 45분에 방송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악수술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닌데", "신이, 수술때문에 얼굴은 변했지만 연기력을 그대로 일텐데", "신이 양악수술때문에 얼굴 진짜 달라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