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은 중국 상하이 티안마 AM-OLED와 41억2063만원 규모의 AM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6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