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 전면전 도발` 대비 軍 최대규모 호국훈련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4 호국훈련이 북한의 전면전에 대비, 사상 최대규모로 실시된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호국훈련을 시행한다"면서



    "훈련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등 33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부 훈련은 한미 연합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년에 참여한 병력이 7만∼8만여명 규모였다는 점에 비추어 이번 훈련 참가 규모는 호국훈련이 시작된 1996년 이후 최대 병력이다.



    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2개 군단급 부대가 기동훈련을 했던 예년과 달리 축선별로 모든 군단급 부대가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 당국은 최근 북한군이 전면전을 가정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벌이는 것으로 판단,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호국훈련을 최대규모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호국훈련은 북한의 전면전 감행에 대비한 `전면전 작전계획`에 의해 지상, 해상, 공중 합동훈련으로 진행되는데



    전방군단의 작전계획 시행훈련, 기계화보병사단 쌍방훈련, 서북도서 방어훈련, 해상·해안침투 방어훈련,



    합동상륙훈련, 탄도탄 탐지 및 요격 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호국훈련은 1996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 상호간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위해 매년 후반기에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교진 소이현, 혼전동거 폭로했다가...급하게 사과 ‘이유는?’
    ㆍ`토익점수도 970점` 래퍼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개그맨 이지성 44kg 감량, 확연히 달라전 다이어트 전후 사진 비교해보니.."너무 달라"
    ㆍ정부 환율정책 수정 `엔저 대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국의 구조적 디플레이션…한국기업의 선택은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 경제가 '완만한 둔화' 단계를 넘어 '구조적 디플레이션'의 터널로 들어섰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경기순환의 일시적 하락처럼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구조적 요인이 뿌리 깊게 자리 ...

    2. 2

      사장도 부총리도 '中 경계령'…가전 올림픽 휩쓴 중국산 뭐길래

      "중국을 비롯해서 이번 'CES 2026'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근시일 내 상용화될 수 있는 수준의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이 5~10년 뒤가 아니라 더 빨라...

    3. 3

      "이대로면 5조원짜리 '휴지조각' 될 판"…IMF의 '경고'

      재생에너지 전환이 세계적으로 가속화하면서 석탄 화력발전 자산이 단기간에 ‘휴지 조각’이 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최근까지 석탄화력발전소에 투자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