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사들의 한복 맵시
‘2014 경기 국제관광박람회’가 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프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부부(가운데) 등 주한 외교사절들이 한복 차림으로 맵시를 뽐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