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종혁·장기하·한상진 첫 등교 과정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종혁-장기하-한상진 등 새 ‘전학생’들의 등교 과정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8회는 박명수와 에네스 등 출연자들이 함께 한 인천 인하사대부고 편을 마무리하고, 이종혁-장기하-한상진이 새롭게 합류한 일산 대진고 편의 시작을 보여준다.



    새 학교에서의 일정을 시작할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역시 교복 및 교과서 전달. 제작진으로부터 교복과 교과서를 받아든 세 명의 ‘전학생’들은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배우 이종혁은 이제껏 만났던 출연자들과 달리 교복과 교과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도부 역할을 소화했던 이종혁은 녹화중 학교에서 소풍을 갈 예정이란 말을 듣고 “소풍가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짱’ 박혀 있을거야”라며 베짱이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대 출신 ‘엄친아’로 유명한 장기하는 교복과 교과서를 받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교과서를 들춰본 후에는 “도대체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영어책을 보면서 “아예 영어로만 되어있네”라며 놀라워했다.



    한상진은 먼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제작진에게 연락해 출연의사를 밝혔을 정도로 ‘등교’를 기다리고 있었던 ‘전학생’이다. 교복과 교과서를 전달받은 후에도 눈을 반짝거리며 누구보다 열성적인 태도를 보였다. 열의가 넘쳐 끊임없이 말을 하며 방송분량을 만들어내는 통에 제작진이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는 후문.



    새 ‘전학생’들의 등교준비 과정은 8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18회에서 볼 수 있다.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한이 아내 조명진 `홈런급` 미모 시선집중··MBC 공채탤런트 출신?
    ㆍ`마녀사냥` 이지애 별명 `음탕웨이`, 남편 김정근 별명은?… `뜨악`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신이, 양악수술 후 근황 공개…수술의 고통보다 `더` 괴로운 대중의 `싸늘한` 시선
    ㆍ정부 환율정책 수정 `엔저 대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금감원,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 유보…공공기관 342개로 11개 늘어

      금융감독원이 올해도 공공기관 지정을 피한 가운데 전체 공공기관 숫자는 작년보다 11개 늘어난 342개로 확정됐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구윤철 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책 여건 변화와 지정요건, 공공기관 관리 실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42개 기관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정부는 올해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판단을 유보했으며 내년에 재검토할 방침이다.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가 유보 조건이다.내년 재검토를 위해 정부는 금감원의 경영관리 측면에서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정원조정·조직개편 시 금융위와 협의를 명시화하도록 했다.또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한 경영공시를 강화하고, 기관장의 업무추진비 상세내역,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항목 등을 추가 공시해야 한다.복리후생 규율 항목도 확대와 함께 금융감독 업무혁신을 위해서는 기존 제재 위주에서 사전·컨설팅 검사방식으로 전환하도록 했다.아울러 검사 결과 통지 절차 마련, 기타 검사·제재 절차·면책 등 금융감독 쇄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했고, 지난해 12월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했다.정부는 금감원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이 같은 지정유보 조건을 경영평가 편람에 엄격히 반영해 공운위에 보고하도록 했다.공운위는 향후 조건 이행에 따른 경영효율화 성과 등을 보며 내년에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구 부총리는 "금감원의

    2. 2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공공성·투명성 제고 방안 이행해야"

      금융감독원이 공공기관 지정을 피했다.29일 오후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관리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조건부 지정 유보' 판단을 내렸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공공기관 지정을 통해 금감원 운영 및 업무 전반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수는 있을 것이나, 주무 부처 중심의 현행 관리·감독체계와의 중첩으로 자칫 자율성과 전문성 훼손이라는 비효율적 결과가 초래될 우려도 존재한다"며 지정 유보 배경을 설명했다.다만 공공기관 지정이 아니더라도 공공성·투명성 제고 방안 이행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정원·조직, 공시, 예산·복리후생 등 경영관리 부문에서 '공공기관 수준 이상(공시항목 및 복리후생 규율대상항목 확대, 기관장 업추비 세부내역 공개 등)'으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검사, 인허가, 제재 등 금융감독 업무의 투명성·공정성 강화를 담은 쇄신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금융위가 공공기관 지정에 준하는 엄정한 엄정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이행 사항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지난 2019년, 5년 내 상위직급(3급)을 35% 수준으로 감축하는 조건으로 공공기관 지정을 피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공운위는 금감원에 △채용비리 근절대책 마련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엄격한 경영평가 △비효율적 조직 운영 등에 대한 감사원 지적사항 개선 등 4가지를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5년 뒤인 지난 2024년 이를 모두 충족한 금감원은 지정 유보를 모두 충족해, 지난해엔 공공기관 지정 안건이 공운위에 상정되지 않았다.그러다 최근 정부의 정부조직

    3. 3

      [속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피해…내년 재검토

      [속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피해…내년 재검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