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장나라
사진=SNS/장나라
드라마 '미스터백'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장나라와 신하균이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장나라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만불 짜리 미소 최신형 하균선배님. 하수 아니죠~ 은하~수 아자뵹!" 글과 함께 신하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하균과 장나라는 촬영 현장이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신하균은 환한 미소로 장나라는 귀여운 꽃받침 포즈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장나라와 신하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 백' 너무 재밌다", "장나라 신하균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13.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하면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나라 신하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스터백 장나라 드라마 대박이다" "미스터백 장나라 정말 재밌네"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케미 좋다" "미스터백 장나라 다음주도 기대되네" "미스터백 장나라 초반이지만 재밌다"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정말 친한듯"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호흡 좋네요" "미스터백 장나라 진짜 동안이네" "미스터백 장나라 왜케 어려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