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유라
사진=방송화면/유라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커플의 침실 스킨십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는 '우리결혼했어요' 출연자 홍종현이 유라에게 안마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한 침대에 앉아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홍종현이 유라의 어깨를 주물렀고, 유라는 홍종현의 안마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의 안마는 어깨 젖히기부터 등 허리 안마까지 풀코스로 이어져 유라를 흡족하게 했다.


유라는 연신 홍종현에게 "오빠 진짜 잘한다" "진짜 시원하다"를 연발했다. 그런 홍종현이 고마웠는지 유라는 "다음에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종현은 유라에게 "16만 9000원이야"라며 장난스레 돈을 요구했고, 유라는 "사기꾼"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귀엽다 정말"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대박"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안마 시원하겠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정말 잘어울린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실제 커플같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다음주도 기대된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정말 친해보임"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한테 정말 잘해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