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회의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부 장관 입력2014.11.09 20:43 수정2014.11.10 03:41 지면A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박건수 통상정책국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합동각료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APEC 회원국들은 자유무역으로 인한 국가별 수혜 격차를 줄이는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 사업’, 중소기업의 사업망 확충을 돕는 ‘중소기업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연구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결국 터질 게 터졌다...‘백햄’ 논란에 신뢰·주가 동시 추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스팸'과 같은 류의 가공식품인 '빽햄'으로 인해 신뢰위기를 겪고 있다. 설날선물세트로 팔았던 '빽햄'이 가격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백 대표가 ... 2 日 여성들 우르르 몰리더니…'잭팟' 터트린 한국 회사 정체 지난달 22일 일본 오사카의 한큐우메다백화점. 오사카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이곳에 아침부터 일본 여성 수백명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모두 한 매장을 가기 위한 '오픈런' 인파였다. 한국에서 온 여성복 패... 3 액트지오, 동해서 최대 51억배럴 추가된 '마귀상어' 발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추가로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를 제출받은 정부와 석유공사는 전문가 정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