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10일 대양주 소재 선주사와 1168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