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 식지 않는 부동산 투자열기…국내 및 외국인 투자현상 증가 中







꽁꽁 얼어붙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과 달리,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활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 평균 아파트 값은 지난 2010년 10.2%에서 지난해 11.1%로 뛰어올라 2년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차이나 머니 유입도 갈수록 늘고 있다. 제주도청 외국인 토지취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중국인들은 총 138만7136㎡에 이르는 땅을 구입했다. 이는 전년(1만1564㎡)보다 120배나 폭증한 것이다.







파격적인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도 제주도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는 10년 후 미래가치를 가늠하고 있다.







국제자유도시 경제특구인 제주는 6대 핵심사업으로 나날이 발전하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7대 관광명소다. 이런 호재로 제주도 주택가격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한해 관광객만 1200만명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의 토지가 공개 매각된다. 매각 토지는 성산포 바닷가까지 직선거리 2km이며, 직선거리 1km지역에는 서귀포성산임대주택건설지구로 예정된 지역이 인접해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우수한 곳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감귤농장으로 운영되는 개별필지로 4개 필지만 매각하며 자연녹지지역에 지목은 전과 과로 이뤄져 있으다. 평당 2십 만원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 특전으로는 매년 수확한 감귤 30Box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으로 청약금 100만원 입금순에 의해 매각한다. 문의: 02-504-153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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