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김남곤·김치환 대표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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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10일 경영권 강화를 위해 김치환 각자대표(보유지분 37.35%)를 신규 선임, 김남곤·김치환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