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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후 `무한도전` `나혼자 산다` 전격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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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후 무한도전 하차(사진 = MBC)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노홍철이 `무한도전`과 `나혼자 산다` 등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노홍철이 인근에서 지인들과 와인을 마시던 중 불법주차 된 차량을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고 차량을 이동시키다가 단속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디스패치의 보도 후 논란의 중심에 선 노홍철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자진하차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및 자진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노홍철 나혼자 산다 무한도전 자진 하차, 허탈하다"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아 뭐라 할 말이 없다." "노홍철 디스패치 논란… 답답하다 이제 어떻게 하지?" "노홍철 디스패치 함정설도 있던데" "노홍철 디스패치 취재력은 정말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노홍철 공식입장 전문



    노홍철입니다.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 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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