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10일 미국 실버베이씨푸드(Silver Bay Seafoods)사와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원F&B는 "해외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지분투자"라며 "연어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