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6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10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