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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 R&D센터…인조잔디 FIFA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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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코오롱글로텍
    카시트 R&D센터…인조잔디 FIFA 공인
    최석순 대표
    최석순 대표
    코오롱글로텍은 ‘기본에서 출발해 최고에 오르자’는 경영 방침을 1987년 창립 이래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자동차소재를 비롯한 생활소재, 최첨단 신소재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영역을 갖고 있다.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르게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유지하고 있는 데는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있는 ‘글로텍 정신 2.0’이 큰 영향을 미쳤다. 글로텍 정신 2.0이란 ‘끊임없이 생각하라, 끊임없이 실행하라, 끊임없이 혁신하라’를 의미한다.

    코오롱글로텍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카시트 기술개발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완벽한 생산관리가 품질 향상의 기본이라는 판단에서다. 코오롱글로텍의 경쟁력 부문 중 하나인 인조잔디는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스포츠협회(FIFA, ITF, FIH) 등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내구 연한이 지난 인조잔디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폐 인조잔디 분리회수와 재활용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녹색기술과 녹색제품 인증을 받아 녹색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인조가죽에 다양한 무늬를 넣어 경량화와 미적인 효과를 추구한 지오닉(Geonic)도 개발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최초로 전도성 스마트섬유를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방오시트를 선보이는 등 미래 먹을 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중장기 전략 목표를 좀 더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각 사업 단위별로 핵심 성과 지표를 마련했다. 지표 관리를 통해 개인의 목표와 조직 성과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성과 지표 관리 결과는 각종 회의를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돼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또 ‘일할 맛나는 코오롱, 콧노래가 절로 나는 일터’를 추구하는 ‘허밍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전략적인 인적자원 관리가 중장기적인 기업 발전에 핵심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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