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이아이, 짧은 스커트에 `자꾸 신경쓰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아이가1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5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덕수리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웬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이다.



    윤상현, 송새벽,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지수 동성애 루머 진실게임되나?··데뷔전 영상 보니 `청순한데?`
    ㆍ`진격의 수지` 악플러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죠?"··그동안 보낸 악플 `충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日 선수에게 2번이나 급소 맞았다`…로드FC 이둘희 응급실行
    ㆍ한중 FTA 타결‥내년 발효 목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생활건강, 지난해 영업익 1707억원…전년比 62.8% 급감

      뷰티업계의 전통 강자인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이 동반 감소하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기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전년(4590억원) 대비 62.8%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8119억원에서 6조3555억원으로 6.7% 줄었으며 순손실은 8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분기 실적도 악화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기준 72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동기간 매출도 8.52% 쪼그라든 1조4728억원을 기록했으며 251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전년(당기순손실 899억원)보다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해 9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도 2조8142억원에서 2조3500억원으로 16.5% 줄었다.회사는 "브랜드 건전성 제고를 위한 면세 물량 조정 등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 희망퇴직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LG생활건강은 최근 실적 반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판매 부진이 지속되는 중국 시장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면세 등 국내 채널 재정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성장 채널과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OLED의 힘…LGD, 4년 만에 흑자전환

      ‘LG디스플레이의 귀환.’ 중국발 저가 디스플레이 공세로 2022~2024년 3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낸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023년 12월 구원 투수로 투입된 정철동 사장(최고경영자·CEO·사진)의 고강도 ‘체질 개선 작업’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많다. ◇ OLED 매출 비중 61%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이 25조8101억원으로 전년보다 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517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2~2023년 2년 연속 2조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도 560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긴 ‘적자 터널’을 벗어난 건 수요가 많고 비싼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을 바꾼 덕분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 저가 공세를 강화한 2010년대 초 TV용 OLED에 ‘올인’하는 전략을 썼다. 하지만 TV 수요가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고, 저가 TV 시장에서 중국산 LCD에 치여 쓴맛을 봤다.2024년 경영을 본격화한 정 사장이 꺼내 든 전략은 OLED ‘큰손’인 애플을 잡는 것이었다. 그는 취임 직후 애플을 겨냥한 전략고객(SC)사업부를 신설하고 생산라인을 애플 위주로 편성했다. 이어지는 영업손실로 텅 빈 사업 전환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 사장은 동시에 LCD 사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중국 CSOT와 접촉해 LCD사업 매입을 타진했고, 결국 지난해 4월 이 회사와 2조2466억원에 LCD사업부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 중 7000억원은 프리미엄 OLED 설비를 갖춰야 하는 파주 공장에 곧바로 쏟아부었다.판단은

    3. 3

      "AI시대, 車 부품 넘어 ESS 업체로 변신"

      ‘9만5185명.’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영천시의 지난해 인구수다. 2024년 인구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영천 시민의 평균 연령은 53세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한중엔시에스는 이곳을 터전 삼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김상균 한중엔시에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절반이 영천에서 태어나 자랐다.김 사장은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올해는 회사 모태인 자동차 내연기관 사업을 완전히 접고 수랭식 ESS 제조사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늘어나는 글로벌 ESS 수요에 적극 대응해 조 단위 매출을 내는 회사로 성장하는 초석을 쌓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창업 2세로 올해부터 본격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시작한 그는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오너 경영의 강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자동차 벤더에서 ESS 회사로 변신현대자동차·기아의 2차 협력사였던 한중엔시에스가 신사업에 뛰어든 때는 2021년이다. 800억원대 매출을 내던 이 회사는 원가 상승과 단가 인하 압박으로 2020년 적자 전환하는 위기를 겪었다.때마침 ESS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사를 물색하던 삼성SDI가 공동 기술 개발을 제안하면서 기존 사업을 재편할 기회를 잡았다. 김 사장은 “주력 제품이던 자동차 공조 장치와 ESS 냉각 시스템 제조법이 비슷한 데다 본사가 삼성SDI 울산 공장과 가까운 게 장점이 됐다”며 “수익성과 관계없이 꾸준히 다져온 연구개발(R&D)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 성장성이 큰 사업으로 과감히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각광받는 수랭식 ESS 냉각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양산했다. 전 세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