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매회 흥미로운 스토리가 인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여배우들의 출연으로 매주 그녀들이 선보이는 패션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가운데 천방지축 재벌집 맏딸 마주란으로 출연 중인 변정수의 패션이 화제이다.



8일 방송에서 봉사활동 현장에 찾아 온 마주란의 패션은 심플한 그린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코디한 베드니 블랙 퍼(FUR)가 포인트. 심플한 앞 모습과 달리 뒷모습에 스컬(해골)모티브가 독특한 반전 패션이 매력적이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변정수가 입으니 해골도 모델 포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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