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11.12 13:48
수정2014.11.12 13:50
국민은행은 오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한 달간 부산, 대전, 서울까지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전국 릴레이 세미나를 연다.
약 1000여명을 초청해 노후설계, 부동산, 인문학과 건강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www.kbstar.com)와 각 지역 개인영업점 창구를 통해 세미나 참석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