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분기 영업손 125억…전년비 적자폭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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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3분기 영업손실이 124억8100만원으로 적자폭이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3억6000만원으로 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840억2500만원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