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홀딩스는 종속회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가 씨앤마케팅서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19146이다.

회사 측은 "영업조직 및 경영자원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