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티셔츠 만드는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왼쪽) 임직원 300여명은 지난 11일 저개발국 아동에게 전달할 ‘신한카드 아름인 36.5℃ 티셔츠, 가방’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신한카드는 이 물품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신한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