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주열 "환율, 금리로 대응할 수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금리 외에 상당히 많다"며 "주요국의 경기 상황, 국제 자금 흐름, 이런 것이 환율에 더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리로 대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환율의 수준이 아니고 환율 급변했을 때의 영향을 보고 한국은행이 금리정책을 내놓는 것이지, 환율 수준을 고려해서 금리정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미국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달러 약세&rsquo...

    2. 2

      앤더스 페르손 "AI에 대한 기대 과도…실적부진 땐 신용시장도 타격"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앤더스 페르손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 페르손 CIO는 최근 한국경제신...

    3. 3

      춘제 전 金구매 늘자…中 라오푸골드 '들썩'

      ‘중국판 에르메스’로 불리는 라오푸골드 주가가 강세다. 설 명절을 앞두고 금 투자 수요가 늘면서다.2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라오푸골드는 전날 822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당일엔 3.2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