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영업익 1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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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아이온’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5% 늘어난 813억원이었다고 13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757억원이었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국내 게임쇼인 지스타에서 리니지이터널, 프로젝트 혼 등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영업손실이 늘었다. 3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85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622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한국가스공사는 영업손실이 늘었다. 3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85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622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