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14일 오전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경제정책을 알리고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 적격지로서의 우리나라의 경제 환경을 홍보함으로써 외국인기업의 대한(對韓) 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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