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하락…외국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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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도 속에 이틀째 하락했다.
1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80%) 떨어진 248.5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동시에 장중 내내 '팔자'를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은 4329계약 매도우위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58계약, 557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399억원 매수우위였다. 비차익거래가 2424억
원 순매수, 차익거래가 2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582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2만7311계약으로 전날보다 1331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80%) 떨어진 248.5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동시에 장중 내내 '팔자'를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은 4329계약 매도우위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58계약, 557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399억원 매수우위였다. 비차익거래가 2424억
원 순매수, 차익거래가 2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582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2만7311계약으로 전날보다 1331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