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제공.
한아세안센터 제공.
[이선우 기자] 14일 '아세안 트레이드 페어' 3일째 행사가 이어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A홀)은 아세안 식품기업과 막바지 거래상담에 나선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 최초로 아세안 식품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별도의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식품, 유통 바이어를 대거 초청 사흘간 300여건 이상의 거래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내일인 15일까지 이어지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